처음에 수완센트럴병원을 오고 너무 깨끗하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깨끗한 것 뿐만이 아니라 정말 오래 있었던 사람처럼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리 통증 때문에 울고 지치고 했었던 걸 반복했다가 월요일 첫 회진도시는 날에 담당원장님이신 고길석 원장님께서 "왕비님이네" 이 한마디에 웃음이 터지고 다리가 이대로 굳어버리면 안된다고 저는 그때까지도 걱정은 됐지만 노력은 하지 않았었는데 원장님께서 치료, 재활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 바쁘신대도 정말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기도 전에 저는 통증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다리가, 굽어있었던 다리가 펴지기 시작했고,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거란 말이 정말 그땐 상상도 못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두려움을 깨고, 화장실도 모든 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활을 치료를 받으면서 느낀건 하루에 진통제를 4개를 맞았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2개분도 충분히 아픔을 잊을 수 있었어요!
또한 선생님들께서는 제 통증을 진심으로 수정해 주시고 가볍게 넘어가 주시지 않으시고 항상 빠르게 조치를 해주셨고 얼음팩이 녹으려고 하기도 전에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빠르게 얼음팩을 가라앉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센트럴병원 최고의 장점은 친절과 친근함이었어요 항상 웃는 얼굴과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트럴 병원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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