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입원수속을 밟을때 표정이 어두운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표정이 밝아졌고 계속 선생님들 칭찬을 하더라구요
간호사선생님들 인줄 알았는데 물리치료실 선생님들이더군요
궁금해서 어머니와 방문을 해보니 선생님들 4분 다 정말 친절하고 밝더라구요
근무하느라 힘드실텐데 치료 들어가고 나올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밝게 웃어주는 모습 보니 제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얼추 듣기로는 센트럴병원이 불친절하다 이런말을 들었었는데 물리치료실 선생님들 보고나서 싹 풀리더라구요 정말 병원에서 좋은선생님들 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