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환자로 만났습니다. 병원은 깨끗하며 병원이 아니라 휴식처입니다.
특히나(6층,3층) 간호원들 친절합니다.
병실 환자분들 특성때문에 편의를 위해 3층으로 와서 적응이 힘들어 뱅뱅돌다 정원(대나무숲정원)우리에 퀘런시아를 만나 정말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처음 만나뵈었을때 환자들의 인간적인 대면 이해. 벽없는 인품 정말 존경합니다.
이번수술전 병원에 불편했던 상황들을 다 이해해주셨습니다.
인간적인면은 차라리 목사님보다 더하세요
병원 곳곳의 청결 수술은 1인자 중 1인자 쉴 수 있는 대숲이 있어 행복합니다.
원장님 지금처럼 좋은일 많이 하시고 건강과 가정에 행복과 하늘만큼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병원이 무한발전 하겠지요
조금이나마 원장님께 고마움 존경 제마음을 몇자 적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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