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진료과는 아니지만 항상 스마일을 잊지 않고 다니신 모습에 감동 받아서 몇자 올리게 됐습니다.
매일 아픈 환자들을 웃게 해주는 그분.
그분이 바로 원장선생님...
멋지십니다... 아름답습니다.. 최고입니다..
여기에 분야별로 계시는 원장선생님분들 최고로 멋지십니다.
나날이 승승장구하여 대박나시고 번창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참고사항
1. 밤엔 정문에 지키는 분이 없고 경비가 허술하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위험하고 중요한 시기인데도 주말엔 정문앞에 아무도 지키는 분이 없으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2. 엘레베이터 앞에도 경비를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3. 각각 병실 옷장 번호키로 바꾸시던지 아니면 열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병실안엔 cctv가 없으니까요.
4. 제대로 된 식단을 짜서 환자들 식사를 제공해주셨으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밥그릇이 넘 크고 밥양이 많은데다 반찬은.. 주말엔 밥이나 빵을 환자들에게 선택권을 줘도 될 듯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고의 병원이었지만 몇가지만 더 갖춰진다면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대형병원이 되겠고 저 또한 충청도로 가서 '홍보대사' 로 나설겁니다. ^^
"광주에서 최고의 병원이라고", 나날이 번창해 나가시고 대박나시는 대형 병원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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