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 동안 간호사 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불편사항에 대해 귀담아 듣고 의사 선생님에게 보고도 잘해주고 처방도 받아서 치료 받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병실에 커튼이 없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계속 지내다보니 익숙해지네요 병실 외 밖에 샤워장이 없어서 아쉽기는 합니다. 취사실 안에 음식물 쓰레기 버릴수 있는 통 같은게 비치되면 더 좋은 병원이 될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환경이나 모자란 부분을 개선해서 환자들이 만족하는 병원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