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다쳐서 방치하다가 계속 부어있는 다리가 신경쓰여 병원 2~3군데 갔었는데
의사선생님도 간호사분도 친절하시고 뼈조각도 같이 빼주신다길래 센트럴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심했는데 수술 후 완전 만족해요 아직 깁스 풀지는 않았는데 뭔가 느낌상 수술 자국도 안클거같고 예쁘게 꼬매진 느낌이랄까,,, 간호사분들도 아이스 팩 녹으면 와서 자주 바꿔주시고.. 링거 주사도 한번에 꽂아주시고 소독도 잘해주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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