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왼발 복숭아뼈를 다쳐 수술을 했습니다.
양쪽 복숭아 뼈에 쇠를 심어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사진을 보니까 잘되었습니다.
복숭아 뼈 깨진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 정교하게 되었습니다.
6층에 입원했는데 간호사 샘들이 모두 친절하고 웃음으로 대해 주시니 아픈 몸과 맘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발목의 통증이 가시기에 그동안 아픈 팔꿈치 아픈 부위까지 수술하게 되면서 3주를 입원하고 맘 편하게 치료하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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