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센트럴병원이 8월3일 A동1층 로비에서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병원임직원과 20명정도의 내빈분들을
초대하여 약소하게 개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장내가 정돈되고 개소식이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고길석 대표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는데요~
"무릎명의 신동민 원장님께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를 통하여
줄기세포 산업과 지역시민의 건강 더 나아가 전국민의 무릎이 건강해지는 삶에 기여해주실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연구소의 발전을 기원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의 수장 신동민원장님께서
내빈소개와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박대규 수완동장, ▲ 정종훈 조선대학교병원장, ▲ 이상홍 전.조선대학교병원장 등
20명의 내빈들과 임직원들이 연구소의 발전을 기원하며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신동민 원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연구소 발전을 기원해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내빈분들께 감사하다"며 경의를 표했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무릎치료를 통하여 지긋지긋한 코로나와 함께 통증을 벗어나고 앞으로의 핵심의료기술인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를 통하여 많은
환자들의 무릎건강에 기여하겠다"며 포부를 말씀하셨습니다.
축사는 조선대학교 의과대학1회 정형외과 의국1기 이시고 정든요양병원 원장님으로 계시는
류재운 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연구소와 수완센트럴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아낌없는 찬사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개소식의 하이라이트! 대망의 현판식만이 남았습니다!
기념사진은 필수죠!
현판식에는 오른쪽부터 신동민 원장님, 고길석 대표원장님, 정종훈 조선대학교병원장님,
김동휘 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님 네분이 대표로 진행하였습니다.
3 ! 2 ! 1 !
연구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진으로도 생동감이 정말 넘쳐나는군요
마지막은 내빈분들의 기념사진촬영으로 마무리를 하였는데
서로 가운데 자리를 양보하시는 모습입니다!
화이팅! 을 외치며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분들과 임직원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완센트럴병원은 무릎관절센터 및 줄기세포치료연구소의 개소를 필두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