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센트럴병원은 모든직원들과의 단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병원 환경개선 목적으로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기 위해 기존 출근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병원에 모였습니다.
장마철인 와중에도 직원들이 끈끈하게 모여 병원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환자들이 깨끗하게 병원을 이용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다함께 쓰레기 줍기 봉사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수완센트럴병원은 직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찾아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